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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생 공고문이 8월 중순에 왓구요.
아직 이의신청 날짜나 그 외 등기는 오지않은 상태입니다.
해당 다가구 건물은 선순위 근저당권이 있고
그 외 13명 임대인들과 2개의 카드사 근저당권 외 1개의 은행을
채권자로 등록했는데요
지금 수도가 7월부터 미납되어 9월 말에 끊길 예졍입니다.
이의신쳥에 의도적으로 능력이 되지않는상태에
갭투자로 해당 건물을 매입하였고
어떠한 임차인에게 보증금 반환을 하지않았고
2개월간 관리비명목을 받아갓으나
수도나 인터넷등 관리비를 연체 한 상태입니다.
제가 계약날짜는 제일 빠르고
제 계약 종요일에 맞춰 (7월중순) 개인회생을 신청했습니다.
아무리 봐도 의도적으로 해당 10가구는 월세임으로
월세만 받아먹고 가장 계약이 일찍 끝나는 저의
종료일 쯤에 바로 개인회생을 신청한거같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의신청 할 명목이 없나요?
그리고 위 사항으로 형사고소를 진행 할 수 있을까요?
대출로 끌어모아 건물 매입하고
건물매입 1년 8개월만에 개인회생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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