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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생 문의 드립니다 저는 50대후반으로 총채무가 신용3억정도인데 채무는 4년전 1억. 3년전 1.5억. 2년전 5천만원을 빌렸는데 이중 2.5억원은 아이들교육과 생활 자금으로 사용했고 5천만원은 주식투자로 손실을 봤습니다. 그리고 2020년 아파트를 매매해서 대출상환후 남은자금을 배우자를 주었고 배우자는 그자금으로 본인 앞으로 아파트를 취득했고 최근 그 아파트를 매매하고 다시 이사를 했습니다
이런경우 궁금한점은 2020년 아파트 매매자금 130백만원을 배우자에게 주웠었는데 이런경우 배우자에게 준 130백만원을 제 재산으로 보는지 아니면 배우자재산으로 보아 50%로 인정되는지와 개인회생 청산가치반영시 주식투자손실금5천만원도 반영되는지 궁금합니다
검색해보니 배우자에게 준 130배만원이 제 재산으로 본다 아니다 배우자 재산으로보아 50%만 본다 또 주식손실금이 청산가치에 반영된다 아니다등 의견이 있어서요
그리고 예를들어서 청산가치가 1억정도 나오고 월소득이 250만원정도 라면 1억을36개월내면 월 277만원정도 60개월이라면 166만원정도인데 월 소득 250만원에서 최저생계비 차감하면 남는돈이 약125만원밖에 안되는데 이런경우는 어떻게 되나요
마지막으로 배우자에게 준 130백만원이 생활자금등으로 사용하고 현재는 9천만원정도만 남았다면 청산가치는 또 어떻게 반영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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