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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가 7월중순경 서울송파구 장지동 가든파이브 중앙마당에 워터파크 시설설치하여 영업중인 단체에 단기 물놀이 안전요원알바중 물놀이장에서 슬라이드에서 내려오는 아이들의 안전도 살피고 물을 뿌리며 장난치고 다가오는 여러명의 아이들을 안아서 물에 한번씩 첨벙해 주었는데 그중 한아이의 아빠가 다음날인가 찾아와 그행위로 아이가 밤에 놀라서 깼다며 피해 보상을 요구하었습니다'
회사측에서 다친곳이 있다면 병원검사 하시고 영수증 첨부하시라 말씀 드리고 아이는 검사를 하고 큰이상이 없는것 같은데 일단 병원비와 위로비 약간 지불하고 끝난줄 알았는데 세차례나 현장에 찾아와 저희 아이를 찾고 경찰에 신고하여 경찰을 부르고 피해보상 하라고 하여 아이를 상사는 피해 있으라하고 보험처리해드리는게 맞고 그렇게 해드렀는데 왜 개인에게 자꾸 그러시냐고 하고 돌려보냈데요'''
그런데 이 아빠란 사람이 경철에 폭력으로 신고하여 어제 경찰서가서 사건에대한 진술을 하고왔다고합니다 ''아이는 그와중에 그사람의 말과 반복된 피해보상말로 불안이 증가하고 스트레스로 정신과 상담도 한번받았다고 어제 경찰서다녀오고 말을하넹요
경찰에서는 일단 진술하며검찰로 송치하니 합의를 하라며 전화번호를 주었데요 폭력이 아닌데도 가해자로몰려서 아이는 너무힘들어해요 아이가 일했던 회사의 관계자도 너무 어이없어 하지만 당시 현장의 씨씨티비도 여기저기 이동하여 녹화되어 당시상황을 증명할 영상도없고 같이 일한 동료의 목격진술밖에 없어요 왔던 경찰분도 자기네는 할이이 없다고 돌아가셨는데 이분이 계속 폭력주장 신고하여 이런 사태까지 왔네요''''
정말 남에거 피해 안주고 주먹질 한번 해보지 않고 자란 아이인데 소명할 방법은 없나요 진행절차는 어찌되나요?
억울해도 합의를 해서 부르는대로 그 아빠 원하는 돈을 주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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